[뉴스]치열, 수술 전 배변 관리와 항문압력 검사는 필수 > 새소식

본문 바로가기


새소식

[뉴스]치열, 수술 전 배변 관리와 항문압력 검사는 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항외과 작성일20-10-07 17:35 조회18회 댓글0건

본문

 

기사 바로 가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0307 

 

38121dd87ea541cedfbedf3b030a337c_1602059718_5013.JPG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질한이다. 항문이 좁거나, 변이 너무 단단하고 굵으면 일시적으로 항문이 찢어질 수 있다. 이때 항문에 피가 살짝 묻어나거나 화장지에 피가 묻게 되는데 1년에 1~2번 이런 상황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찢어질 수 있으며, 찢어지더라도 금방 낫기 때문이다.

 

하지만 깊게 찢어진 경우에는 잘 낫지 않는다. 게다가 상처 부위에 변이 지나다니면 염증을 유발해 만성염증으로 이어져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결국 항문 농양이 생겨서 치루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어 항문이 깊게 상처가 난 경우라면 항문외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상처는 나으면서 흉터가 만들어지며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쪼그라들게 되는데, 치열 역시 상처가 생기고 낫는 것이 반복되면 점차 항문이 점점 더 좁아지고, 증상이 더욱 심각해지는 악순환이 된다.

 

그렇다면 치열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치열 치료는 원인을 이해하면 간단하다. 변이 단단하고 굵은 경우에는 변을 부드럽게 해주면 된다. 변을 좋게 하는 것은 평소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 해결될 수 있다. 배변 관리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항문이 좁은 경우에는 치열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다. 치열 수술은 찢어진 곳을 꿰매는 것이 아니고 항문을 넓혀 찢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때 항문을 둘러싼 괄약근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괄약근 손상으로 항문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손상된 괄약근은 되돌릴 수 없기 없으므로 치열 수술은 반드시 사전에 항문 압력 검사를 실시한다. 항문이 약하면 치열 수술 후 더 약해질 수 있어 변실금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문 압력이 높고 찢어지는 것이 반복되어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경우, 대부분 항문이 좁은 상태인데 좁은 항문은 살면서 저절로 넓어지지 않으므로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좁다고 다 찢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로 배변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반복해서 찢어지는 경우 항문압력검사 후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며, 수술은 앞서 언급했듯이 괄약근 약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충분히 논의를 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겠다.

 

수술을 원할 만큼 불편하지 않다면 가급적 배변관리를 통해 수술하지 않고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되므로 치열은 환자의 의지와 노력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치열 증상이 나타났다면 너무 두려워 말고, 병원을 찾아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중앙항외과     TEL. 031-444-9975     FAX. 031-469-9975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 622-357     사업자등록번호: 579-92-00476     대 표 : 중앙항외과의원 윤상민
Copyright © 중앙항외과.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