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콘딜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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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콘딜로마)

곤지름(콘딜로마)

곤지름 치료를 위해서는 자세한 상담 후,
항문 바깥족 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중앙항외과는 진료시간에 쫓기지 않고, 충분한 상담과 꼼꼼한 진료를 진행합니다.
 
 

곤지름이란 무엇인가요?

바이러스에 의한 성병질환 중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육안으로 쉽게 진단이 되나,바이러스가 고위험군인지 저위험군인지 알기 위해서 바이러스 유형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90% 가량은 HPV (인간유두종 바이러스) type 6번과 11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HPV 아형과는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성병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곤지름은 항문에만 생기는 질환은 아니며, 여성의 질, 남성의 성기에서도 생길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란

1)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가 무엇인가요?

HPV는 직경이 52~55nm인 DNA 바이러스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150여종의 HPV중 40여종이 항문 및 생식기 감염을 일으킵니다. HPV 16과 HPV 18은 고위험군으로 전세계적으로 70% 이상의 자궁경부암에서 발견되며, HPV 6, 11, 34, 40, 42, 43, 44, 54등의 경우 외음부 표피감염(곤지름)을 일으키는 저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2) HPV에는 어떻게 감염되는 것인가요?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75-85%가 일생에 한번은 자신도 모르게 HPV에 감염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HPV감염은 주로 성관계를 통해 매개되며 성기에 접촉되는 손 또는 물건에 의해 전파되기도 하는데, 성접촉시에 점막 상피 표면의 미세한 열상을 통해 기저 세포(basal cell)에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3) HPV에 감염되면 어떻게 되는거죠?

HPV 감염은 성생활이 활발한 젊은층에서 흔하게 일어나지만, 대부분 90%이상에서 자연적으로 소멸되고, 소수에서만 HPV감염이 지속됩니다. 대부분의 HPV는 1-3년 이내에 소멸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감염된 HPV는 면역시스템을 피해 상피세포 안으로 들어가 잠재적으로 존재하며 향후 재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4) HPV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이나 곤지름이 생기는 건가요?

HPV의 감염이 곧 자궁경부암이나 곤지름으로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HPV감염은 평균 9-15개월 내에 면역체계에 의해서 제거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고위험 HPV의 감염은 고등급병변(High-grade Intraepithelial Lesions)으로 진행을 통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대략 5-15년 정도의 상당한 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곤지름의 경우 대부분 저위험군(type 6, 11)에 의한 것으로 무증상 및 알지 못할정도로 경미하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며 감염 후 수개월에서 수년 후 곤지름으로 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곤지름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성적 접촉

가장 큰 원인은 성적 접촉이며, 주로 남성들 간의 동성애에 의해 전염될 수 있으나 이성간의 접촉과 성적인 접촉은 아닐지라도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 혹은 대중탕등 공공장소에서 전파되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요?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는 약 1개월에서 6개월 간의 잠복기가 지난 후 발병하므로 발생시점으로 감염시점을 확인할 수는 없으며 느끼지 못할 정도로 경미하게 앓는 경우도 있어 예방이 어렵고, 재발율도 높습니다.

성관계 파트너의 경우 HPV를 공유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마귀의 경우 한쪽에서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받지 않은 사마귀는 자연적으로 소실, 변화없는 상태유지, 혹은 크기나 숫자의 증가를 보일수 있으며 자연소실에 1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환자에 맞는 적당한 치료를 선행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돌기

항문 주변에 사마귀 같은 작은 돌기가 발생하며 가끔 가려움증이나 분비물이 발생합니다.

다발성 구진

살색이나 분홍색을 띄는 작은 구진이 다발성으로 생겨나다가 점차 구진들이 뭉쳐 닭볏 모양을 띄게 됩니다. 그냥 방치하면 한없이 커지는 경우가 있으며 드물지만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곤지름 치료에는 어떤 방법들이 있나요?

치료의 목적은 보이는 모든 곤지름을 제거하며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며,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미용적인 사항을 염두해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01. 약물치료

다양한 외용제제가 사용되나 국내에서는 알다라 크림(국소 면역강화 연고)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다라 연고는 국소적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연고로 HPV에 대한 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킴으로서 곤지름을 치료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소 작열감이나 통증이 동반될 수 있고 1주일에 3회 사용 스케쥴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큰 곤지름의 경우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약물에 반응이 없는 경우가 있어 우선적으로 보이는 곤지름을 제거 한 후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해 알다라 크림를 병용하기도 합니다.

알다라 크림(Imiquimod)

  • 국소 면역강화 연고
  • 자기전에 1회 바르며 오전에 일어나면 씻어내도록 합니다.(6-10시간 머무르도록)
  • 1주일에 3회, 16주까지 사용합니다.
  • 국소 발적 자극, 경결, 궤양, 미란, 수포발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02. 수술

수술적 치료는 환자가 1회 방문으로 보이는 모든 곤지름에 대한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방법으로는 레이져 치료(CO2), 수술용 가위를 이용한 제거, 전기소작술을 이용한 제거 모두 가능합니다. 또한 항문관내의 곤지름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하반신 마취 혹은 국소마취 후 항문관내 곤지름에 대한 정확한 진찰과 치료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 적극적인 수술 치료에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 외견상 병변이 없어졌다고 해도 면역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 성기의 곤지름의 경우 성관계로 전파되기 때문에 다른 성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곤지름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제거되기 까지는 새로운 파트너와 관계를 맺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콘돔을 사용하면 전파되거나 전파시킬 가능성이 낮아지지만 완벽하게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 가다실과 같은 4가 HPV 백신의 경우 성경험이 없었던 사람에서 대부분의 성기 곤지름을 예방할 수 있지만 HPV와 성기 곤지름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다실9 이란?

가다실9은 HPV 6, 11, 16, 18, 31, 33, 45, 52, 58형을 포함한 9가 HPV 재조합 백신으로, 현존하는 HPV 백신 중 가장 많은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다실9은 기존 가다실에 포함된 HPV 6, 11, 16, 18형에 5가지 유형(HPV 31, 33, 45, 52, 58형)을 추가해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HPV 유형 포함 비율을 70%에서 90%로 높였으며 생식기 사마귀 (곤지름)과 연관되는 HPV 유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다실9은 한국 여성에 있어서 HPV 16형 다음으로 빈번한 52, 58형을 포함한 5가지 HPV 유형을 포함한 백신으로,9~26세 여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과 HPV 6, 11 형 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남성도 접종이 가능하며 9~15세 남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항문암과 HPV 6,11형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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