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화불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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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소화불량증

기능성 소화불량증

만성질환인 기능성 소화불량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을 동시에 실시해야 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란

속이 아프고 소화가 잘되지 않으며 더부룩한 느낌을 경험한 경우, 위가 나쁘다고 자각하여 위내시경검사, 초음파 검사를 받게됩니다. 하지만 심한 위염이나 위궤양, 담석 등의 구조적 원인을 찾지 못할 경우 흔히 신경성 위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대표적인 기능성 소화불량증입니다.

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 등 구조적 원인이 밝혀진 경우를 제외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는 전체환자의 약 33%정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흔합니다.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위배출 시간 지연
  • 소장과 위의 운동 기능 저하
  • 식후 위저부의 이완 장애
  • 내장 과민성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 등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요?

  • 식후 포만감
  • 조기 만복감(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 위통
  • 속쓰림
  • 그 외 증상
    상복부 쓰림, 상복부 가스 팽만감, 속이 미식미식하고 토할 것 같은 느낌, 잦은 트림, 두통 등
(***로마 기준 IV (Rome UV Criteria)에 따름)
 

진단 및 검사 방법이 궁금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장을 비롯한 신체 내부에 구조적 이상이 없어야 진단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증상 및 징후가 있을 때에는 혈액, 소변, 대변 검사 및 내시경,초음파, CT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체중감소, 혈변, 빈혈, 발열 등
  • 위암의 과거력 및 가족력
  • 45세 이상
  •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장기 사용
  • 기타 기질적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로마기준 III 에 근거한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란 지난 3개월간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있었고, 이러한 증상이 적어도 진단 6개월 전 부터 발생하였으며, 상부위장관 내시경검사 등으로 이러한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질적 질환이나 대사성 및 전신적 원인이 없는 경우로 정의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만성 질환이므로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을 피하고, 비약물 요법으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야만 합니다.

01. 약물요법

주 증상에 따른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위운동 촉진을 위한
약물
항도파민성약물, 5-HT4 수용체 작용제, Motilin 작용제, 위저부 이완제
산분비 억제제 히스타민 수용체 길항제, 프로톤 펌프 억제제, 산분비 억제제는 위염등에서 흔히 쓰이는 약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에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제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인 경우 제균치료를 시행할 경우 경험적 산분비 억제제 투여와 비교할 때 1년 후 증상 호전율이 높아 서구와 아시아의 진료 지침에서 위 내시경을 통한 헬리코 박터균 검사 및 치료 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항우울제 항우울제도 일부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심하고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는 기능성 소화 불량증 환자에서 정신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2. 생활습관 교정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마다 증상을 유발시키는 음식이 제 각각이라는 점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가이드라인 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모든 환자에게 일관되게 적용하기 보다는 식이 일지를 쓰는 등의 방법으로 본인에게 증상을 유발 하는 음식을 찾아 피하도록 합니다.

한국인 소화불량 환자에 대한 식이 권고(안)

  • 일차적으로 본인이 섭취하였을 때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합니다.
  • 과식이나 빨리 먹는 습관, 밤늦은 식사, 식후 과격한 운동, 불규칙한 식사 등 나쁜 식사습관은 소화불량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삼겹살, 베이컨, 튀긴 즉석 식품 등 지방이 많은 음식(기름진 음식)을 피합니다.
  • 콩이나 양파 등은 소화불량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며, 탄산음료, 초콜릿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은 일부 환자에서 소화불 량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로 만든 음식이 증상을 덜 일으킵니다.
  • 커피보다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생강섭취가 포만감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마늘, 양파, 후추 등 향신류 섭취를 제한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과 신경정신과 상담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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